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크리스 볼스테드 (문단 편집) === 미국 복귀 후 === ||<-2> [[파일:external/pbs.twimg.com/CITuqVnUcAAcP8D.jpg|width=450]] || ||<-2>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시절 || 2015년 1월 28일 [[피츠버그 파이리츠]]와 계약하면서 메이저 복귀를 목전에 두었다. 피츠버그 산하 트리플A 팀 인디애나폴리스에서 선발투수로 뛰면서 5승 2패 평균자책점 3.43의 준수한 성적을 내면서 2015년 6월 23일에 콜업되었으며, 24일 [[신시내티 레즈]] 와의 경기에 등판하여 2년만에 메이저리그에 복귀했다. 7회와 8회 2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냈지만, 이 날 이후 더 이상의 등판 없이 지명할당되었고 마이너리그로 내려갔다. 시즌 후 자유 계약 선수가 되었고 [[애틀란타 브레이브스]] 산하 마이너팀과 계약을 맺었다. 계약 조건에 스프림 캠프 참가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스프링 캠프 2경기에 나와 2.2이닝 동안 홈런 1개를 포함해 8안타를 허용했고 평균 자책점 27.00이라는 저조한 성적만을 기록한채 2016년 3월 13일 방출되었다. ||<-2> [[파일:크리스 볼스테드.jpg|width=450]] || ||<-2> [[시카고 화이트삭스]] 시절. || 며칠 뒤,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마이너 리그 계약을 맺었다. 2016년을 마이너리그에서 보낸 볼스태드는 2017년 9월 확장 로스터에 올랐고 9월 10일, 2년 만에 다시 메이저리그 마운드에 올랐다. 첫 세 번 등판은 크게 이기는 경기에서 9회에 한 번, 8회에 두 번 나서 4이닝 1실점(무자책)으로 좋았다. 9월 21일에는 휴스턴을 상대로 선발 카슨 풀머가 아웃카운트 한 개를 잡은 이후 연속 2볼넷을 내준 뒤 강판당하자 대체 선발로 올라 4.1이닝 1실점을 기록. 이에 5일 후에는 에인절스 상대로 선발 등판했으나 5이닝 6실점으로 탈탈 털렸으며, 10월 1일에는 클리블랜드를 상대로 6이닝 3실점을 기록한 채 시즌을 마감했다. 2018년 5월 18일(현지 시간) [[개런티드 레이트 필드]]에서 열린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홈경기에서 선발 카슨 풀머에 이어 등판 3회 [[추신수]]에게 만루홈런을 [[허용투수|허용했다.]] [[박찬호]]에게 맞았던 홈런도 그렇고 이쯤되면 명예 한국인이 아닌가 싶을 정도다. 그리고 이후 6월 30일 (한국시간)에 추신수를 또 만나서 또 홈런을 맞았다. 2018년에는 33경기(1선발) 47.1이닝을 던지면서 그럭저럭 1년이나마 풀타임 메이저리거로 뛰었다. 그러나 평자 6점대로 개판이라 잘해서 쓴 건 아니고, 화이트삭스가 탱킹팀이라 그냥 싼 맛에 탱킹장군으로 쓴 것이었다. 그나마 그중에서도 못해서 패전조였던지라 언제 정리될지 모르는 상황. 1라운더라서 그나마 이 나이까지 메이저에 붙어있는 것으로 보였고 결국 시즌후 화이트삭스가 리빌딩을 마무리짓고 달리겠다는 의사를 보이며 방출되었다. 이후 2019년에는 수술과 재활 때문에 팀을 구하지 못하고 1년 쉬었고 2020년에는 [[신시내티 레즈]]와 마이너계약을 했다. [[http://isplus.liv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23708003]] 시범경기 3경기 1.1이닝 방어율 20.25로 부진한 와중에 코로나로 인한 시즌중단을 맞게 되었다. 더 잘해도 모자랄 판에 최악의 성적을 찍는 중 시즌이 중단되었으니 볼스테드에게는 타이밍까지 최악으로 방출이 유력한 상황. 결국 시즌이 시작하기전, 방출처리당했다. 이 후 선수생활을 은퇴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